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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전남] 여수시, 공익기부 미이행 해상케이블카에 법적 대응 외
입력 2021.01.07 (19:28) 수정 2021.01.07 (21:06) 뉴스7(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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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가 공익 기부금 납부를 미루고 있는 여수 해상 케이블카에 대해 법적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여수시는 해상 케이블카가 매출액의 3%를 공익기부하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아 이달 내에 공익기부금 23억 원을 내라는 간접 강제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4년 운행을 시작한 여수 해상 케이블카는 오동도 입구 자산공원 주차장 내 시유지 사용 조건으로 매년 매출액의 3%를 공익기부하겠다고 약정했고, 2016년까지 8억 3천여 만원을 기탁했지만 이후 장학재단 설립을 이유로 공익 기부를 미루고 있습니다.

“교육부, 순천 청암대에 임시이사 파견해야”

이사회 갈등으로 운영 차질에 이어 법정 공방이 예고된 순천 청암대학교에 교육부가 임시 이사를 파견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청암학원 이사회의 갈등으로 법인·학사 운영의 파행을 넘어 법정 공방으로까지 비화하고 있다고 비판하고, 청암학원이 과거 학교 설립자의 아들인 강명운 전 총장의 아들을 이사장으로 세웠고, 최근에는 이사회에서 강 전 총장의 딸을 새 이사장으로 선출하는 등 학교 법인의 세습경영을 시도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중대재해법 제정 도보행진단 순천·광양 방문

지역 노동계와 시민들이 참여하는 중대재해법 제정을 위한 광주·전남 도보행진이 무안과 목포, 광주에 이어 오늘부터 이틀동안 순천과 광양 일대에서 이어집니다.

도보행진단은 오늘 더불어민주당 소병철 국회의원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대재해처벌법이 기업 대표와 정부책임자 처벌 등이 빠진 알맹이없는 법이 될 위기에 놓였다며 더불어민주당에 온전한 법 제정을 촉구하는 한편, 시민들의 관심을 촉구했습니다.

광양항 최초 컨테이너 부두 24시간 운영 시작

여수광양항만공사는 광양항에서는 처음으로 광양항 3-1단계 컨테이너 부두가 24시간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항만공사는 광양항 최초로 24시간 운영이 시작되면서 화물 반입과 출입이 어려웠던 점심시간과 야간에도 부두가 원활히 운영돼 상하차 시간 단축 등 항만 생산성이 늘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여기는 전남] 여수시, 공익기부 미이행 해상케이블카에 법적 대응 외
    • 입력 2021-01-07 19:28:57
    • 수정2021-01-07 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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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가 공익 기부금 납부를 미루고 있는 여수 해상 케이블카에 대해 법적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여수시는 해상 케이블카가 매출액의 3%를 공익기부하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아 이달 내에 공익기부금 23억 원을 내라는 간접 강제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4년 운행을 시작한 여수 해상 케이블카는 오동도 입구 자산공원 주차장 내 시유지 사용 조건으로 매년 매출액의 3%를 공익기부하겠다고 약정했고, 2016년까지 8억 3천여 만원을 기탁했지만 이후 장학재단 설립을 이유로 공익 기부를 미루고 있습니다.

“교육부, 순천 청암대에 임시이사 파견해야”

이사회 갈등으로 운영 차질에 이어 법정 공방이 예고된 순천 청암대학교에 교육부가 임시 이사를 파견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청암학원 이사회의 갈등으로 법인·학사 운영의 파행을 넘어 법정 공방으로까지 비화하고 있다고 비판하고, 청암학원이 과거 학교 설립자의 아들인 강명운 전 총장의 아들을 이사장으로 세웠고, 최근에는 이사회에서 강 전 총장의 딸을 새 이사장으로 선출하는 등 학교 법인의 세습경영을 시도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중대재해법 제정 도보행진단 순천·광양 방문

지역 노동계와 시민들이 참여하는 중대재해법 제정을 위한 광주·전남 도보행진이 무안과 목포, 광주에 이어 오늘부터 이틀동안 순천과 광양 일대에서 이어집니다.

도보행진단은 오늘 더불어민주당 소병철 국회의원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대재해처벌법이 기업 대표와 정부책임자 처벌 등이 빠진 알맹이없는 법이 될 위기에 놓였다며 더불어민주당에 온전한 법 제정을 촉구하는 한편, 시민들의 관심을 촉구했습니다.

광양항 최초 컨테이너 부두 24시간 운영 시작

여수광양항만공사는 광양항에서는 처음으로 광양항 3-1단계 컨테이너 부두가 24시간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항만공사는 광양항 최초로 24시간 운영이 시작되면서 화물 반입과 출입이 어려웠던 점심시간과 야간에도 부두가 원활히 운영돼 상하차 시간 단축 등 항만 생산성이 늘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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