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한파에 계량기 동파 속출…생활민원지원반 가동
입력 2021.01.07 (21:44)
수정 2021.01.07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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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 한파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수도계량기 동파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어제(6일)와 오늘(7일) 사이 춘천과 원주, 화천 등에서 계량기 동파 신고 17건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와 각 시군은 한파 피해 대응을 위한 생활 민원 긴급 지원반을 가동하고 하루 166명이 비상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어제(6일)와 오늘(7일) 사이 춘천과 원주, 화천 등에서 계량기 동파 신고 17건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와 각 시군은 한파 피해 대응을 위한 생활 민원 긴급 지원반을 가동하고 하루 166명이 비상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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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한파에 계량기 동파 속출…생활민원지원반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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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7 21:44:01
- 수정2021-01-07 22:04:34
강원도에 한파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수도계량기 동파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어제(6일)와 오늘(7일) 사이 춘천과 원주, 화천 등에서 계량기 동파 신고 17건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와 각 시군은 한파 피해 대응을 위한 생활 민원 긴급 지원반을 가동하고 하루 166명이 비상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어제(6일)와 오늘(7일) 사이 춘천과 원주, 화천 등에서 계량기 동파 신고 17건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와 각 시군은 한파 피해 대응을 위한 생활 민원 긴급 지원반을 가동하고 하루 166명이 비상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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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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