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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랩] ‘사랑의 매’라며 규격까지 정해주던 90년대 학교
입력 2021.01.07 (21:44) 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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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학교에서 공식적으로 사라진 ‘사랑의 매’. 하지만 불과 1~20년 전만 해도 ‘체벌이냐, 폭행이냐’ 논란이 많았습니다. 싸리나무로 제작된 회초리부터, 대걸레나 하키채, 당구 큐대까지 학교에 없어야 할 물건들도 사랑의 매가 되곤 했습니다. 그 시절의 체벌 논란을 크랩에서 다뤘습니다.
구성 채반석
편집 이동욱
채반석 크리에이터 chaibanseok@gmail.com
https://www.youtube.com/watch?v=Nh4j7USNbMo
구성 채반석
편집 이동욱
채반석 크리에이터 chaibanseok@gmail.com
https://www.youtube.com/watch?v=Nh4j7USNbMo
- [크랩] ‘사랑의 매’라며 규격까지 정해주던 90년대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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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7 21:44:31

지금은 학교에서 공식적으로 사라진 ‘사랑의 매’. 하지만 불과 1~20년 전만 해도 ‘체벌이냐, 폭행이냐’ 논란이 많았습니다. 싸리나무로 제작된 회초리부터, 대걸레나 하키채, 당구 큐대까지 학교에 없어야 할 물건들도 사랑의 매가 되곤 했습니다. 그 시절의 체벌 논란을 크랩에서 다뤘습니다.
구성 채반석
편집 이동욱
채반석 크리에이터 chaibanseok@gmail.com
https://www.youtube.com/watch?v=Nh4j7USNb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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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반석 크리에이터 chaibanseok@gmail.com
https://www.youtube.com/watch?v=Nh4j7USNb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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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재천 기자 w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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