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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의원, 전주-완주 통합 논의 “갈등만 키울 것”
입력 2021.01.07 (21:49) 수정 2021.01.07 (22:04) 뉴스9(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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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이 송하진 도지사가 새해 화두로 던진 전주-완주 통합 논의에 반대 입장을 내놨습니다.
안 의원은 완주 군민의 의사를 묻지 않고 또다시 통합 논의를 꺼내는 건 갈등만 키울 것이라며, 새만금 그린 뉴딜과 탄소·수소 산업 등 권역별 연계 전략을 먼저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행정통합보다 시급한 건 지방소멸위기의 해결이라며, 인구유입 정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안 의원은 완주 군민의 의사를 묻지 않고 또다시 통합 논의를 꺼내는 건 갈등만 키울 것이라며, 새만금 그린 뉴딜과 탄소·수소 산업 등 권역별 연계 전략을 먼저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행정통합보다 시급한 건 지방소멸위기의 해결이라며, 인구유입 정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 안호영 의원, 전주-완주 통합 논의 “갈등만 키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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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7 21:49:04
- 수정2021-01-07 22:04:55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이 송하진 도지사가 새해 화두로 던진 전주-완주 통합 논의에 반대 입장을 내놨습니다.
안 의원은 완주 군민의 의사를 묻지 않고 또다시 통합 논의를 꺼내는 건 갈등만 키울 것이라며, 새만금 그린 뉴딜과 탄소·수소 산업 등 권역별 연계 전략을 먼저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행정통합보다 시급한 건 지방소멸위기의 해결이라며, 인구유입 정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안 의원은 완주 군민의 의사를 묻지 않고 또다시 통합 논의를 꺼내는 건 갈등만 키울 것이라며, 새만금 그린 뉴딜과 탄소·수소 산업 등 권역별 연계 전략을 먼저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행정통합보다 시급한 건 지방소멸위기의 해결이라며, 인구유입 정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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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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