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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속 승객 태운 시내버스에 불…10여 명 대피 소동
입력 2021.01.07 (21:52) 수정 2021.01.07 (21:54) 뉴스9(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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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속 시민들을 태우고 달리던 시내버스에 불이 나 승객들이 긴급히 대비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오늘(7일) 오후 저녁 6시쯤 당진시 읍내동의 한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시내버스에 불이 나 승객 10여 명이 버스에서 내려 인근 도로로 긴급 대피했습니다.
불은 버스 뒷부분을 태우고 20여 분 만에 꺼졌으며 소방당국은 버스 엔진룸에서 불이 처음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늘(7일) 오후 저녁 6시쯤 당진시 읍내동의 한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시내버스에 불이 나 승객 10여 명이 버스에서 내려 인근 도로로 긴급 대피했습니다.
불은 버스 뒷부분을 태우고 20여 분 만에 꺼졌으며 소방당국은 버스 엔진룸에서 불이 처음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한파 속 승객 태운 시내버스에 불…10여 명 대피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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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7 21:52:06
- 수정2021-01-07 21:54:28

한파 속 시민들을 태우고 달리던 시내버스에 불이 나 승객들이 긴급히 대비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오늘(7일) 오후 저녁 6시쯤 당진시 읍내동의 한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시내버스에 불이 나 승객 10여 명이 버스에서 내려 인근 도로로 긴급 대피했습니다.
불은 버스 뒷부분을 태우고 20여 분 만에 꺼졌으며 소방당국은 버스 엔진룸에서 불이 처음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늘(7일) 오후 저녁 6시쯤 당진시 읍내동의 한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시내버스에 불이 나 승객 10여 명이 버스에서 내려 인근 도로로 긴급 대피했습니다.
불은 버스 뒷부분을 태우고 20여 분 만에 꺼졌으며 소방당국은 버스 엔진룸에서 불이 처음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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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현 기자 b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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