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경지 주민 “접경지특별법 개정안 조속 처리 촉구”
입력 2021.01.07 (21:57)
수정 2021.01.07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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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식업중앙회 인제군지부 등은 군 장병 위수지역 확대와 주둔 군부대 통폐합 등으로 접경지역의 상경기가 크게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접경지특별법 개정을 통한 실질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또, 군사와 환경 규제 등이 많은 접경지역의 균형 발전을 위해서 특별법 개정이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지난해 7월, 한기호 국회의원 등 25명은 접경지특별법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이들은 또, 군사와 환경 규제 등이 많은 접경지역의 균형 발전을 위해서 특별법 개정이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지난해 7월, 한기호 국회의원 등 25명은 접경지특별법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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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경지 주민 “접경지특별법 개정안 조속 처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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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7 21:57:02
- 수정2021-01-07 22:04:34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제군지부 등은 군 장병 위수지역 확대와 주둔 군부대 통폐합 등으로 접경지역의 상경기가 크게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접경지특별법 개정을 통한 실질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또, 군사와 환경 규제 등이 많은 접경지역의 균형 발전을 위해서 특별법 개정이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지난해 7월, 한기호 국회의원 등 25명은 접경지특별법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이들은 또, 군사와 환경 규제 등이 많은 접경지역의 균형 발전을 위해서 특별법 개정이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지난해 7월, 한기호 국회의원 등 25명은 접경지특별법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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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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