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진양호 내동·판문지점 ‘조류경보’
입력 2021.01.07 (21:57)
수정 2021.01.07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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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하류 진주 진양호 내동지점과 판문지점에 조류경보가 내려졌습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진양호 내동과 판문지점에서 2차례 연속 물 1㎖당 유해 남조류 세포 수가 천 개를 넘어 오늘(7일) 오후 3시부터 조류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진양호 내동과 판문지점에서 2차례 연속 물 1㎖당 유해 남조류 세포 수가 천 개를 넘어 오늘(7일) 오후 3시부터 조류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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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 진양호 내동·판문지점 ‘조류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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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7 21:57:44
- 수정2021-01-07 21:59:55
낙동강 하류 진주 진양호 내동지점과 판문지점에 조류경보가 내려졌습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진양호 내동과 판문지점에서 2차례 연속 물 1㎖당 유해 남조류 세포 수가 천 개를 넘어 오늘(7일) 오후 3시부터 조류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진양호 내동과 판문지점에서 2차례 연속 물 1㎖당 유해 남조류 세포 수가 천 개를 넘어 오늘(7일) 오후 3시부터 조류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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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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