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문체부 ‘제2차 문화도시’ 지정
입력 2021.01.07 (22:00)
수정 2021.01.07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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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이 호남 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제2차 문화도시'에 지정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도시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제2차 문화도시로 완주군을 비롯해 인천 부평구와 강원 춘천시 등 5곳을 지정하고 문화도시 조성 사업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완주군은 올해부터 5년 동안 최대 백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 다양한 문화 예술 증진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도시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제2차 문화도시로 완주군을 비롯해 인천 부평구와 강원 춘천시 등 5곳을 지정하고 문화도시 조성 사업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완주군은 올해부터 5년 동안 최대 백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 다양한 문화 예술 증진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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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군, 문체부 ‘제2차 문화도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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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7 22:00:47
- 수정2021-01-07 22:04:56
완주군이 호남 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제2차 문화도시'에 지정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도시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제2차 문화도시로 완주군을 비롯해 인천 부평구와 강원 춘천시 등 5곳을 지정하고 문화도시 조성 사업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완주군은 올해부터 5년 동안 최대 백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 다양한 문화 예술 증진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도시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제2차 문화도시로 완주군을 비롯해 인천 부평구와 강원 춘천시 등 5곳을 지정하고 문화도시 조성 사업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완주군은 올해부터 5년 동안 최대 백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 다양한 문화 예술 증진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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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현철 기자 hanh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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