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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화당에서도 “트럼프 축출해야” 주장 제기
입력 2021.01.08 (04:22) 수정 2021.01.08 (04:34) 국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축출해야 한다는 주장이 여당인 공화당에서 처음 제기됐습니다.

일리노이의 애덤 킨징어 하원의원은 이날 트위터에 올린 동영상에서 "대통령은 국민과 의회를 보호해야 할 의무를 포기했을 뿐만 아니라 반란을 부채질하고 불붙였다"며 "악몽을 끝내기 위해 수정헌법 25조를 발동해야 할 때"라고 말했습니다.

수정헌법 25조는 대통령의 직무수행 불능과 승계 문제를 규정한 조항으로 대통령이 그 직의 권한과 의무를 수행할 수 없다고 판단될 경우 부통령이 직무를 대행하도록 허용하고 있습니다.

상원 다수당인 민주당 척 슈머 상원 원내대표도 '시위대의 의사당 공격은 대통령이 선동한 미국에 대한 반란'이라면서 수정헌법 25조 발동 추진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 미국 공화당에서도 “트럼프 축출해야” 주장 제기
    • 입력 2021-01-08 04:22:53
    • 수정2021-01-08 04:34:59
    국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축출해야 한다는 주장이 여당인 공화당에서 처음 제기됐습니다.

일리노이의 애덤 킨징어 하원의원은 이날 트위터에 올린 동영상에서 "대통령은 국민과 의회를 보호해야 할 의무를 포기했을 뿐만 아니라 반란을 부채질하고 불붙였다"며 "악몽을 끝내기 위해 수정헌법 25조를 발동해야 할 때"라고 말했습니다.

수정헌법 25조는 대통령의 직무수행 불능과 승계 문제를 규정한 조항으로 대통령이 그 직의 권한과 의무를 수행할 수 없다고 판단될 경우 부통령이 직무를 대행하도록 허용하고 있습니다.

상원 다수당인 민주당 척 슈머 상원 원내대표도 '시위대의 의사당 공격은 대통령이 선동한 미국에 대한 반란'이라면서 수정헌법 25조 발동 추진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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