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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올겨울 최강 한파…서울시 대중교통 운행 횟수 늘려
입력 2021.01.08 (06:04) 수정 2021.01.08 (07:58)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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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은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하루가 예상됩니다.

서울은 체감 온도가 영하 25도까지 내려갔는데요.

외출하시는 분들은 단단히 준비하셔야겠습니다.

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이수민 기자! 오늘이 어제보다 더 춥다는데, 어느 정도인가요?

[기자]

네, 제가 이곳에 1시간 전부터 나와있었는데요.

이렇게 장갑을 꼈지만 손은 이미 얼었고, 핫팩의 온기를 느낄 수 없을 정도로 무척 춥습니다.

아직은 이른 새벽이라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이 많진 않은데요.

그래도 두꺼운 외투에 목도리 등을 걸친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은 영하 18도로, 이번 겨울 들어 가장 낮습니다.

춘천은 영하 24도 철원도 영하 26도까지 떨어지는 등 매우 춥습니다.

이번 강추위는 주말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노약자와 어린이는 외출을 되도록 피해주시고, 혹시, 외출하는 경우에는 방한용품을 꼭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또, 수도계량기나 보일러가 얼어서 터지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앵커]

눈이 아직 녹지 않아서 곳곳이 빙판길일텐데, 교통 상황은 어떤가요?

[기자]

네, 아직까지 크게 막히는 구간은 없습니다.

다만, 도로 제설작업이 마무리되지 않은 곳도 있어서 차를 운전하실 때는 빙판길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대중교통을 타고 출근하시는 분들도 많을텐데요.

서울시는 오늘까지 출근 집중배차시간을 30분 늘려, 오전 7시부터 9시 반까지 운영합니다.

지하철은 평소보다 운행횟수를 36회 늘리고, 시내버스도 최소배차간격 운행을 30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도로 교통 정보는 서울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에서도 볼 수 있으니까요.

출근 전에 꼭 확인하고 나오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서울 신도림역에서 KBS 뉴스 이수민입니다.

촬영기자:박세준/영상편집:김유진
  • 오늘 올겨울 최강 한파…서울시 대중교통 운행 횟수 늘려
    • 입력 2021-01-08 06:04:06
    • 수정2021-01-08 07:58:24
    뉴스광장 1부
[앵커]

오늘은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하루가 예상됩니다.

서울은 체감 온도가 영하 25도까지 내려갔는데요.

외출하시는 분들은 단단히 준비하셔야겠습니다.

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이수민 기자! 오늘이 어제보다 더 춥다는데, 어느 정도인가요?

[기자]

네, 제가 이곳에 1시간 전부터 나와있었는데요.

이렇게 장갑을 꼈지만 손은 이미 얼었고, 핫팩의 온기를 느낄 수 없을 정도로 무척 춥습니다.

아직은 이른 새벽이라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이 많진 않은데요.

그래도 두꺼운 외투에 목도리 등을 걸친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은 영하 18도로, 이번 겨울 들어 가장 낮습니다.

춘천은 영하 24도 철원도 영하 26도까지 떨어지는 등 매우 춥습니다.

이번 강추위는 주말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노약자와 어린이는 외출을 되도록 피해주시고, 혹시, 외출하는 경우에는 방한용품을 꼭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또, 수도계량기나 보일러가 얼어서 터지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앵커]

눈이 아직 녹지 않아서 곳곳이 빙판길일텐데, 교통 상황은 어떤가요?

[기자]

네, 아직까지 크게 막히는 구간은 없습니다.

다만, 도로 제설작업이 마무리되지 않은 곳도 있어서 차를 운전하실 때는 빙판길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대중교통을 타고 출근하시는 분들도 많을텐데요.

서울시는 오늘까지 출근 집중배차시간을 30분 늘려, 오전 7시부터 9시 반까지 운영합니다.

지하철은 평소보다 운행횟수를 36회 늘리고, 시내버스도 최소배차간격 운행을 30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도로 교통 정보는 서울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에서도 볼 수 있으니까요.

출근 전에 꼭 확인하고 나오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서울 신도림역에서 KBS 뉴스 이수민입니다.

촬영기자:박세준/영상편집:김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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