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립국악원 “지속 가능 콘텐츠로 비대면 국악 활성화”
입력 2021.01.08 (07:43)
수정 2021.01.08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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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비대면 예술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전라북도 도립국악원은 올 한해 국악교육 25개 반, 중급과정 백50개의 영상 콘텐츠를 만들어 도민들에게 선보일 계획입니다.
전북과 한국을 아우르는 문화자원을 소재로 한 ‘대형 창극’과 전라도 전통음악의 본질을 찾아가는 ‘국악관현악’도 제작합니다.
또한, 새만금의 자연과 신비로운 달을 소재로 한 무용단 공연을 준비하는 등 비대면 국악 활성화에 힘쓰기로 했습니다.
전북과 한국을 아우르는 문화자원을 소재로 한 ‘대형 창극’과 전라도 전통음악의 본질을 찾아가는 ‘국악관현악’도 제작합니다.
또한, 새만금의 자연과 신비로운 달을 소재로 한 무용단 공연을 준비하는 등 비대면 국악 활성화에 힘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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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립국악원 “지속 가능 콘텐츠로 비대면 국악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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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8 07:4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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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비대면 예술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전라북도 도립국악원은 올 한해 국악교육 25개 반, 중급과정 백50개의 영상 콘텐츠를 만들어 도민들에게 선보일 계획입니다.
전북과 한국을 아우르는 문화자원을 소재로 한 ‘대형 창극’과 전라도 전통음악의 본질을 찾아가는 ‘국악관현악’도 제작합니다.
또한, 새만금의 자연과 신비로운 달을 소재로 한 무용단 공연을 준비하는 등 비대면 국악 활성화에 힘쓰기로 했습니다.
전북과 한국을 아우르는 문화자원을 소재로 한 ‘대형 창극’과 전라도 전통음악의 본질을 찾아가는 ‘국악관현악’도 제작합니다.
또한, 새만금의 자연과 신비로운 달을 소재로 한 무용단 공연을 준비하는 등 비대면 국악 활성화에 힘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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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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