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곶감축제 ‘온라인 판매행사’로 대체
입력 2021.01.08 (07:58)
수정 2021.01.08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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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영동 곶감축제가 올해는 판매 중심의 온라인 행사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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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동군, 곶감축제 ‘온라인 판매행사’로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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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8 07:58:18
- 수정2021-01-08 09:04:03
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영동 곶감축제가 올해는 판매 중심의 온라인 행사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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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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