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에 계량기 동파 속출…생활민원지원반 가동
입력 2021.01.08 (08:21)
수정 2021.01.08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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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 한파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도내 곳곳에서 수도계량기 동파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지난 6일부터 지금까지 춘천과 원주, 화천 등에서 계량기 동파 신고 17건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와 각 시군에선 한파 피해 대응을 위해 생활민원긴급지원반 등 하루 166명이 비상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지난 6일부터 지금까지 춘천과 원주, 화천 등에서 계량기 동파 신고 17건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와 각 시군에선 한파 피해 대응을 위해 생활민원긴급지원반 등 하루 166명이 비상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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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파에 계량기 동파 속출…생활민원지원반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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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8 08:21:11
- 수정2021-01-08 08:24:31
강원도에 한파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도내 곳곳에서 수도계량기 동파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지난 6일부터 지금까지 춘천과 원주, 화천 등에서 계량기 동파 신고 17건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와 각 시군에선 한파 피해 대응을 위해 생활민원긴급지원반 등 하루 166명이 비상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지난 6일부터 지금까지 춘천과 원주, 화천 등에서 계량기 동파 신고 17건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와 각 시군에선 한파 피해 대응을 위해 생활민원긴급지원반 등 하루 166명이 비상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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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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