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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추위 절정…충남·호남 눈 계속
입력 2021.01.08 (08:36) 기상뉴스
오늘도 서울을 비롯한 중부 내륙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 20도 안팎까지 떨어지는 등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낮에도 한파가 계속돼 서울의 최고기온이 영하 10도에 머무는 등 전국이 영하 12도에서 영하 1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더 낮겠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한파는 오늘 절정에 이른 뒤 주말까지 이어지겠고, 다음 주에는 기온이 점차 오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오늘도 충청과 호남지방, 제주도에는 눈이 내리겠습니다.

눈은 모레까지 이어지겠고, 앞으로 제주도 산지와 울릉도, 독도에는 30cm가 넘는 많은 눈이 더 오겠습니다.

호남 서해안에는 5에서 15cm, 충남 서해안에는 2에서 7cm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남부 먼바다와 제주도 부근 해상에서 최고 5m, 그 밖의 해상에서도 최고 3에서 4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현재 강원 영동과 영남 해안, 대구와 경북 내륙 등지에는 건조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 오늘 추위 절정…충남·호남 눈 계속
    • 입력 2021-01-08 08:36:48
    기상뉴스
오늘도 서울을 비롯한 중부 내륙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 20도 안팎까지 떨어지는 등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낮에도 한파가 계속돼 서울의 최고기온이 영하 10도에 머무는 등 전국이 영하 12도에서 영하 1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더 낮겠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한파는 오늘 절정에 이른 뒤 주말까지 이어지겠고, 다음 주에는 기온이 점차 오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오늘도 충청과 호남지방, 제주도에는 눈이 내리겠습니다.

눈은 모레까지 이어지겠고, 앞으로 제주도 산지와 울릉도, 독도에는 30cm가 넘는 많은 눈이 더 오겠습니다.

호남 서해안에는 5에서 15cm, 충남 서해안에는 2에서 7cm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남부 먼바다와 제주도 부근 해상에서 최고 5m, 그 밖의 해상에서도 최고 3에서 4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현재 강원 영동과 영남 해안, 대구와 경북 내륙 등지에는 건조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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