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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Talk] 홍수 피해 주민들 직접 굴착기 타고 대피
입력 2021.01.08 (10:54) 수정 2021.01.08 (11:07)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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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가 난 거리에 물이 1.8m 높이까지 차올랐습니다.

대피에 나선 주민들은 굴착기까지 동원했는데요,

임산부와 노약자 등은 굴착기 삽에 앉았고, 남성들은 차체에 매달렸습니다.

말레이시아에서는 지난 2일부터 계속된 집중 호우로 홍수 피해가 컸지만 주민들은 스스로 대피해야 했는데요,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구조는 물론 지원에 소극적인 정부에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 홍수로 말레이시아에서는 적어도 4명이 사망하고, 2만8천 명 넘는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 [지구촌 Talk] 홍수 피해 주민들 직접 굴착기 타고 대피
    • 입력 2021-01-08 10:54:54
    • 수정2021-01-08 11:07:49
    지구촌뉴스
홍수가 난 거리에 물이 1.8m 높이까지 차올랐습니다.

대피에 나선 주민들은 굴착기까지 동원했는데요,

임산부와 노약자 등은 굴착기 삽에 앉았고, 남성들은 차체에 매달렸습니다.

말레이시아에서는 지난 2일부터 계속된 집중 호우로 홍수 피해가 컸지만 주민들은 스스로 대피해야 했는데요,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구조는 물론 지원에 소극적인 정부에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 홍수로 말레이시아에서는 적어도 4명이 사망하고, 2만8천 명 넘는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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