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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코로나19 중환자 간호 인력 하루 수당 5만 원…간호 수가 11일부터 3배 지급”
입력 2021.01.08 (11:50) 수정 2021.01.08 (11:54) 사회
방역 당국이 코로나19 중환자 간호 인력에 대해 다음 달부터 하루 5만 원의 간호 수당을 지급하고, 오는 11일부터는 코로나19 간호사 수당 자체도 기존의 3배 수준으로 늘리는 등 의료진에 대한 보상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오늘(8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 간호 인력 처우 개선과 파견 인력과의 형평성 제고를 위해, 중증 환자 전담치료 병상에 근무하는 간호 인력에 대해 하루 5만 원의 간호 수당을 한시 지급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윤 반장은 이어 “코로나19 간호사 수당도 개편해, 오는 11일부터 간호 수가를 기존의 3배 수준으로 지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상급 종합병원 기준 코로나19 환자 1명당 하루 4,400원이던 간호 수당은 13,310원으로 늘어납니다. 또 코로나19 환자를 돌보는 간호사는 야간 근무일마다 하루 12만 원가량을 보상받게 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코로나19 3차 대유행 특집' 바로가기
http://news.kbs.co.kr/special/coronaSpecialMain.html
  • “코로나19 중환자 간호 인력 하루 수당 5만 원…간호 수가 11일부터 3배 지급”
    • 입력 2021-01-08 11:50:46
    • 수정2021-01-08 11:54:25
    사회
방역 당국이 코로나19 중환자 간호 인력에 대해 다음 달부터 하루 5만 원의 간호 수당을 지급하고, 오는 11일부터는 코로나19 간호사 수당 자체도 기존의 3배 수준으로 늘리는 등 의료진에 대한 보상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오늘(8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 간호 인력 처우 개선과 파견 인력과의 형평성 제고를 위해, 중증 환자 전담치료 병상에 근무하는 간호 인력에 대해 하루 5만 원의 간호 수당을 한시 지급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윤 반장은 이어 “코로나19 간호사 수당도 개편해, 오는 11일부터 간호 수가를 기존의 3배 수준으로 지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상급 종합병원 기준 코로나19 환자 1명당 하루 4,400원이던 간호 수당은 13,310원으로 늘어납니다. 또 코로나19 환자를 돌보는 간호사는 야간 근무일마다 하루 12만 원가량을 보상받게 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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