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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애플카 협력 협의 중…초기 단계”
입력 2021.01.08 (14:03) 수정 2021.01.08 (14:04) 경제
애플이 자율주행 전기차 개발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현대차와 협력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대차는 오늘(8일) 애플과의 자율주행 전기차 생산 협력설에 대해 “다양한 기업으로부터 자율주행 전기차 관련 공동개발 협력 요청을 받고 있다”면서 아직은 “초기 단계로 결정된 것은 없다”라고 밝혔습니다.

애플은 현재 현대차 외에도 주요 글로벌 자동차 회사들과 전기차 개발을 위한 협력을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대차 측은 애플의 제안을 두고 내부 검토를 진행 중입니다.

이에 앞서 로이터 등 외신은 지난해말 애플이 2024년까지 자율주행 전기차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애플 내부에선 지난 2014년부터 ‘프로젝트 타이탄’이란 이름으로 자율주행 전기차 개발을 추진해왔습니다.

현대차와 애플이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유가증권시장에선 현대차그룹의 주가가 두 자릿수의 급등세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 현대차 “애플카 협력 협의 중…초기 단계”
    • 입력 2021-01-08 14:03:00
    • 수정2021-01-08 14:04:20
    경제
애플이 자율주행 전기차 개발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현대차와 협력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대차는 오늘(8일) 애플과의 자율주행 전기차 생산 협력설에 대해 “다양한 기업으로부터 자율주행 전기차 관련 공동개발 협력 요청을 받고 있다”면서 아직은 “초기 단계로 결정된 것은 없다”라고 밝혔습니다.

애플은 현재 현대차 외에도 주요 글로벌 자동차 회사들과 전기차 개발을 위한 협력을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대차 측은 애플의 제안을 두고 내부 검토를 진행 중입니다.

이에 앞서 로이터 등 외신은 지난해말 애플이 2024년까지 자율주행 전기차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애플 내부에선 지난 2014년부터 ‘프로젝트 타이탄’이란 이름으로 자율주행 전기차 개발을 추진해왔습니다.

현대차와 애플이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유가증권시장에선 현대차그룹의 주가가 두 자릿수의 급등세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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