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이슈‘코로나19’ 팬데믹
“서울 구로구 미소들요양병원·요양원 15명 추가 확진”…요양시설·의료기관 감염 이어져
입력 2021.01.08 (14:53) 수정 2021.01.08 (14:58) 사회
서울 구로구의 미소들요양병원·요양원과 관련한 확진자 15명이 추가로 나오는 등 고위험군이 많은 요양시설과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산발적 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8일) 0시 기준으로 서울 구로구 미소들요양병원·요양원과 관련해 지난 4일 이후 격리자 추적검사를 통해 15명이 추가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모두 225명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새로 확진된 15명은 종사자 8명, 환자·입소자 7명, 가족·지인 1명 등입니다.

경기 수원시 병원과 관련해서는 지난 3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0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모두 11명이 됐고, 광주광역시 광산구 요양병원과 관련해선 지난 6일 이후 12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모두 95명이 됐습니다.

직장을 통한 감염 확산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기 양주시 육류가공업체와 관련해서는 17명이 추가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모두 64명이 됐습니다.

경기 용인시 제조업체와 관련해서는 지난 4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9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모두 10명이 됐습니다. 이들은 최초 확진자와 종사자 7명, 그리고 그 가족 2명 등입니다.

앞서 대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에서는 4명이 추가 확진돼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는 모두 1,177명이 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 '코로나19 3차 대유행 특집' 바로가기
http://news.kbs.co.kr/special/coronaSpecialMain.html
  • “서울 구로구 미소들요양병원·요양원 15명 추가 확진”…요양시설·의료기관 감염 이어져
    • 입력 2021-01-08 14:53:25
    • 수정2021-01-08 14:58:05
    사회
서울 구로구의 미소들요양병원·요양원과 관련한 확진자 15명이 추가로 나오는 등 고위험군이 많은 요양시설과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산발적 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8일) 0시 기준으로 서울 구로구 미소들요양병원·요양원과 관련해 지난 4일 이후 격리자 추적검사를 통해 15명이 추가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모두 225명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새로 확진된 15명은 종사자 8명, 환자·입소자 7명, 가족·지인 1명 등입니다.

경기 수원시 병원과 관련해서는 지난 3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0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모두 11명이 됐고, 광주광역시 광산구 요양병원과 관련해선 지난 6일 이후 12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모두 95명이 됐습니다.

직장을 통한 감염 확산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기 양주시 육류가공업체와 관련해서는 17명이 추가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모두 64명이 됐습니다.

경기 용인시 제조업체와 관련해서는 지난 4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9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모두 10명이 됐습니다. 이들은 최초 확진자와 종사자 7명, 그리고 그 가족 2명 등입니다.

앞서 대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에서는 4명이 추가 확진돼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는 모두 1,177명이 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 '코로나19 3차 대유행 특집' 바로가기
http://news.kbs.co.kr/special/coronaSpecialMain.html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