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공사현장서 소형타워크레인 붐대 10여 미터 아래로 추락
입력 2021.01.08 (15:10)
수정 2021.01.08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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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일) 오전 7시 30분쯤 경기도 하남시 감이동 상가건물 건축 현장에서 소형타워크레인 구조물이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타워크레인에 가로로 놓여 팔 역할을 하는 철골 구조의 붐대가 10여 미터 아래로 구부러지면서 내려앉았지만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타워크레인이 시운전 작업을 한 뒤 정지 상태에 있다가 갑자기 붐대가 바닥으로 휘어졌다는 목격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현장 관리자 등을 불러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타워크레인에 가로로 놓여 팔 역할을 하는 철골 구조의 붐대가 10여 미터 아래로 구부러지면서 내려앉았지만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타워크레인이 시운전 작업을 한 뒤 정지 상태에 있다가 갑자기 붐대가 바닥으로 휘어졌다는 목격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현장 관리자 등을 불러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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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남 공사현장서 소형타워크레인 붐대 10여 미터 아래로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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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8 15:10:52
- 수정2021-01-08 15:15:57
오늘(8일) 오전 7시 30분쯤 경기도 하남시 감이동 상가건물 건축 현장에서 소형타워크레인 구조물이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타워크레인에 가로로 놓여 팔 역할을 하는 철골 구조의 붐대가 10여 미터 아래로 구부러지면서 내려앉았지만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타워크레인이 시운전 작업을 한 뒤 정지 상태에 있다가 갑자기 붐대가 바닥으로 휘어졌다는 목격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현장 관리자 등을 불러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타워크레인에 가로로 놓여 팔 역할을 하는 철골 구조의 붐대가 10여 미터 아래로 구부러지면서 내려앉았지만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타워크레인이 시운전 작업을 한 뒤 정지 상태에 있다가 갑자기 붐대가 바닥으로 휘어졌다는 목격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현장 관리자 등을 불러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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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 기자 km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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