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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 아파트 정전…강추위 속 910세대 불편
입력 2021.01.08 (18:01) 수정 2021.01.08 (20:06) 사회
오늘(8일) 오후 3시 10분쯤 서울 도봉구 창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아파트 1개 단지, 910세대의 전기 공급이 중단되면서 매서운 추위 속에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해당 아파트 관계자는 한파로 인해 아파트 상수도관이 동파되면서 누수가 발생해 자체 전력 차단기가 동작하여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파트 주민은 "강추위에 정전돼 옷을 껴입는 방법밖에 없다"면서 "정전이 된 지 2시간이 넘었는데 고쳐질 기미가 안 보이고 점점 어두워져서 걱정이 된다"라고 밝혔습니다.

오늘 서울의 최저기온은 영하 18.6도로 서울의 하루 최저기온으로는 20년 만에 가장 낮았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심서연님 제공]
  • 서울 도봉구 아파트 정전…강추위 속 910세대 불편
    • 입력 2021-01-08 18:01:31
    • 수정2021-01-08 20:06:59
    사회
오늘(8일) 오후 3시 10분쯤 서울 도봉구 창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아파트 1개 단지, 910세대의 전기 공급이 중단되면서 매서운 추위 속에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해당 아파트 관계자는 한파로 인해 아파트 상수도관이 동파되면서 누수가 발생해 자체 전력 차단기가 동작하여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파트 주민은 "강추위에 정전돼 옷을 껴입는 방법밖에 없다"면서 "정전이 된 지 2시간이 넘었는데 고쳐질 기미가 안 보이고 점점 어두워져서 걱정이 된다"라고 밝혔습니다.

오늘 서울의 최저기온은 영하 18.6도로 서울의 하루 최저기온으로는 20년 만에 가장 낮았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심서연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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