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기로 개 도살’ 건강원 업주 경찰에 고발

입력 2021.01.08 (19:37) 수정 2021.01.08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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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물사랑 길고양이 보호연대는 부산진구의 한 건강원에서 둔기를 사용해 개를 도살한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현장에서 도살된 것으로 보이는 정황을 발견해 구청에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진구청은 해당 건강원을 폐쇄하고 업주를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 등으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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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둔기로 개 도살’ 건강원 업주 경찰에 고발
    • 입력 2021-01-08 19:37:51
    • 수정2021-01-08 19:52:00
    뉴스7(부산)
부산 동물사랑 길고양이 보호연대는 부산진구의 한 건강원에서 둔기를 사용해 개를 도살한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현장에서 도살된 것으로 보이는 정황을 발견해 구청에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진구청은 해당 건강원을 폐쇄하고 업주를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 등으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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