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도로 통제구간 해제…계량기 동파 11건
입력 2021.01.08 (19:38)
수정 2021.01.08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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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지역 한파와 눈으로 인한 결빙 통제구간은 오늘(8일) 모두 해제됐습니다.
경상남도는 눈이 쌓인 어제(7일) 새벽부터 산청, 함양, 밀양 등 결빙 도로 130곳, 790km에 제설 작업을 해 오늘 현재 통제구간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수도 계량기가 얼어서 파손되는 피해는 통영 6건, 양산 4건, 합천 1건 등 현재까지 11건이 보고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남도는 눈이 쌓인 어제(7일) 새벽부터 산청, 함양, 밀양 등 결빙 도로 130곳, 790km에 제설 작업을 해 오늘 현재 통제구간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수도 계량기가 얼어서 파손되는 피해는 통영 6건, 양산 4건, 합천 1건 등 현재까지 11건이 보고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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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도로 통제구간 해제…계량기 동파 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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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8 19:38:29
- 수정2021-01-08 19:47:19
경남 지역 한파와 눈으로 인한 결빙 통제구간은 오늘(8일) 모두 해제됐습니다.
경상남도는 눈이 쌓인 어제(7일) 새벽부터 산청, 함양, 밀양 등 결빙 도로 130곳, 790km에 제설 작업을 해 오늘 현재 통제구간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수도 계량기가 얼어서 파손되는 피해는 통영 6건, 양산 4건, 합천 1건 등 현재까지 11건이 보고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남도는 눈이 쌓인 어제(7일) 새벽부터 산청, 함양, 밀양 등 결빙 도로 130곳, 790km에 제설 작업을 해 오늘 현재 통제구간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수도 계량기가 얼어서 파손되는 피해는 통영 6건, 양산 4건, 합천 1건 등 현재까지 11건이 보고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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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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