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써달라’는 버스 기사·승객 폭행 60대 男 입건
입력 2021.01.08 (19:39)
수정 2021.01.08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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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덕진경찰서는 마스크를 써달라고 요구한 시내버스 기사와 승객을 때린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어젯밤 9시 반 전주 시내 도로에 정차한 시내버스 안에서 기사와 승객을 주먹으로 때려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이 남성을 현행범으로 체포하고 버스에 찍힌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어젯밤 9시 반 전주 시내 도로에 정차한 시내버스 안에서 기사와 승객을 주먹으로 때려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이 남성을 현행범으로 체포하고 버스에 찍힌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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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스크 써달라’는 버스 기사·승객 폭행 60대 男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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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8 19:39:16
- 수정2021-01-08 19:57:45
전주덕진경찰서는 마스크를 써달라고 요구한 시내버스 기사와 승객을 때린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어젯밤 9시 반 전주 시내 도로에 정차한 시내버스 안에서 기사와 승객을 주먹으로 때려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이 남성을 현행범으로 체포하고 버스에 찍힌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어젯밤 9시 반 전주 시내 도로에 정차한 시내버스 안에서 기사와 승객을 주먹으로 때려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이 남성을 현행범으로 체포하고 버스에 찍힌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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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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