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위기경보 비상 1단계 발령
입력 2021.01.08 (19:39)
수정 2021.01.08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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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 시군을 제외한 경남 15개 시군에 한파 특보가 내려져 경상남도가 위기경보 비상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한파경보는 의령, 함안, 창녕, 거창, 합천, 산청, 함양 7개 군지역이며, 주의보는 남해, 거제, 통영을 뺀 8개 시군입니다.
경남도는 위기경보 비상 1단계를 발령하고 재난도우미 등을 동원해 혼자 사는 노인 만 2천 명의 안전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한파경보는 의령, 함안, 창녕, 거창, 합천, 산청, 함양 7개 군지역이며, 주의보는 남해, 거제, 통영을 뺀 8개 시군입니다.
경남도는 위기경보 비상 1단계를 발령하고 재난도우미 등을 동원해 혼자 사는 노인 만 2천 명의 안전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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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위기경보 비상 1단계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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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8 19:39:20
- 수정2021-01-08 19:44:23
남해안 시군을 제외한 경남 15개 시군에 한파 특보가 내려져 경상남도가 위기경보 비상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한파경보는 의령, 함안, 창녕, 거창, 합천, 산청, 함양 7개 군지역이며, 주의보는 남해, 거제, 통영을 뺀 8개 시군입니다.
경남도는 위기경보 비상 1단계를 발령하고 재난도우미 등을 동원해 혼자 사는 노인 만 2천 명의 안전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한파경보는 의령, 함안, 창녕, 거창, 합천, 산청, 함양 7개 군지역이며, 주의보는 남해, 거제, 통영을 뺀 8개 시군입니다.
경남도는 위기경보 비상 1단계를 발령하고 재난도우미 등을 동원해 혼자 사는 노인 만 2천 명의 안전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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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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