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소성리 야산 불…임야 0.2ha 피해
입력 2021.01.08 (19:42)
수정 2021.01.08 (19:4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사드 기지가 있는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한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임야 0.2ha가 불에 탔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 당국은 헬기 4대와 인력 백여 명 등을 투입해 1시간 4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고, 현재 뒷불 감시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산림 당국은 진화 작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불이 나자 산림 당국은 헬기 4대와 인력 백여 명 등을 투입해 1시간 4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고, 현재 뒷불 감시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산림 당국은 진화 작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성주 소성리 야산 불…임야 0.2ha 피해
-
- 입력 2021-01-08 19:42:14
- 수정2021-01-08 19:47:31
사드 기지가 있는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한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임야 0.2ha가 불에 탔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 당국은 헬기 4대와 인력 백여 명 등을 투입해 1시간 4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고, 현재 뒷불 감시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산림 당국은 진화 작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불이 나자 산림 당국은 헬기 4대와 인력 백여 명 등을 투입해 1시간 4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고, 현재 뒷불 감시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산림 당국은 진화 작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
-
이지은 기자 easy@kbs.co.kr
이지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