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판길 차량 추돌사고 잇따라
입력 2021.01.08 (21:48)
수정 2021.01.08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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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6시 5분쯤 구미시 도계면 상주-영천 간 고속도로에서 화물트럭 3대가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3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오전 7시 55분쯤에는 영천시 금호읍 원재리에서도 빙판길에 차량 한 대가 미끄러지면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아 60대 남성 운전자가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비슷한 시각 영천시 금호읍 신월리에서도 차량 2대가 빙판길에 미끌어져 추돌했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3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오전 7시 55분쯤에는 영천시 금호읍 원재리에서도 빙판길에 차량 한 대가 미끄러지면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아 60대 남성 운전자가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비슷한 시각 영천시 금호읍 신월리에서도 차량 2대가 빙판길에 미끌어져 추돌했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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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판길 차량 추돌사고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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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8 21:48:08
- 수정2021-01-08 22:03:28
오늘 오전 6시 5분쯤 구미시 도계면 상주-영천 간 고속도로에서 화물트럭 3대가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3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오전 7시 55분쯤에는 영천시 금호읍 원재리에서도 빙판길에 차량 한 대가 미끄러지면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아 60대 남성 운전자가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비슷한 시각 영천시 금호읍 신월리에서도 차량 2대가 빙판길에 미끌어져 추돌했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3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오전 7시 55분쯤에는 영천시 금호읍 원재리에서도 빙판길에 차량 한 대가 미끄러지면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아 60대 남성 운전자가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비슷한 시각 영천시 금호읍 신월리에서도 차량 2대가 빙판길에 미끌어져 추돌했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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