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금은방 턴 현직 경찰관 구속
입력 2021.01.08 (21:51)
수정 2021.01.08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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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남부경찰서는 광주의 한 금은방에 침입해 수 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현직 경찰관 A경위를 특수 절도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한 광주지방법원 영장전담 재판부는 A경위에 대해 도주의 우려가 있다면서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습니다.
A 경위는 지난달 18일 광주 남구 한 금은방에 유리창을 깨고 침입해 2천50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있습니다.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한 광주지방법원 영장전담 재판부는 A경위에 대해 도주의 우려가 있다면서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습니다.
A 경위는 지난달 18일 광주 남구 한 금은방에 유리창을 깨고 침입해 2천50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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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금은방 턴 현직 경찰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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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8 21:51:21
- 수정2021-01-08 21:58:36
광주남부경찰서는 광주의 한 금은방에 침입해 수 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현직 경찰관 A경위를 특수 절도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한 광주지방법원 영장전담 재판부는 A경위에 대해 도주의 우려가 있다면서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습니다.
A 경위는 지난달 18일 광주 남구 한 금은방에 유리창을 깨고 침입해 2천50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있습니다.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한 광주지방법원 영장전담 재판부는 A경위에 대해 도주의 우려가 있다면서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습니다.
A 경위는 지난달 18일 광주 남구 한 금은방에 유리창을 깨고 침입해 2천50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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