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전남도청 탄흔 조사 위해 인근 구역 통제

입력 2021.01.08 (21:51) 수정 2021.01.08 (21: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옛 전남도청에 남아있는 5.18 당시 총탄 흔적을 조사하기 위해 옛 전남도청 일대의 일반인 접근이 통제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11일부터 일주일동안 경찰국과 경찰국 민원실, 도청 본관과 도청 회의실 등을 대상으로 2차 감마선 조사를 진행함에 따라 일반인 접근을 통제한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옛 전남도청 탄흔 조사 위해 인근 구역 통제
    • 입력 2021-01-08 21:51:49
    • 수정2021-01-08 21:58:36
    뉴스9(광주)
옛 전남도청에 남아있는 5.18 당시 총탄 흔적을 조사하기 위해 옛 전남도청 일대의 일반인 접근이 통제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11일부터 일주일동안 경찰국과 경찰국 민원실, 도청 본관과 도청 회의실 등을 대상으로 2차 감마선 조사를 진행함에 따라 일반인 접근을 통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광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