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국공립 어린이집 6곳 확충…3곳은 민간 전환
입력 2021.01.08 (21:52)
수정 2021.01.08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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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올해 국공립 어린이집 6곳을 확충하기로 했습니다.
3곳은 500가구 이상이 들어서는 금천, 가경, 모충동의 아파트 단지고 나머지 3곳은 보건복지부의 승인을 얻어 민간 어린이집을 국공립 어린이집으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청주시내 국공립 어린이집은 45곳에서 51곳으로 늡니다.
3곳은 500가구 이상이 들어서는 금천, 가경, 모충동의 아파트 단지고 나머지 3곳은 보건복지부의 승인을 얻어 민간 어린이집을 국공립 어린이집으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청주시내 국공립 어린이집은 45곳에서 51곳으로 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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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국공립 어린이집 6곳 확충…3곳은 민간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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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8 21:52:49
- 수정2021-01-08 21:55:00
청주시는 올해 국공립 어린이집 6곳을 확충하기로 했습니다.
3곳은 500가구 이상이 들어서는 금천, 가경, 모충동의 아파트 단지고 나머지 3곳은 보건복지부의 승인을 얻어 민간 어린이집을 국공립 어린이집으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청주시내 국공립 어린이집은 45곳에서 51곳으로 늡니다.
3곳은 500가구 이상이 들어서는 금천, 가경, 모충동의 아파트 단지고 나머지 3곳은 보건복지부의 승인을 얻어 민간 어린이집을 국공립 어린이집으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청주시내 국공립 어린이집은 45곳에서 51곳으로 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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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 기자 gn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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