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제네카, 다음 주 백신 승인 신청 예상”
입력 2021.01.09 (06:21)
수정 2021.01.09 (06:2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유럽의약품청(EMA)은 현지시간 8일 다국적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가 영국 옥스퍼드대와 공동 개발한 코로나 19 백신에 대한 조건부 판매 신청을 다음 주에 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유럽연합(EU)은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 19 백신과 모더나 백신의 EU 내 조건부 판매를 승인했습니다.
유럽연합(EU)은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 19 백신과 모더나 백신의 EU 내 조건부 판매를 승인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아스트라제네카, 다음 주 백신 승인 신청 예상”
-
- 입력 2021-01-09 06:21:52
- 수정2021-01-09 06:28:57
![](/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plaza_p1/2021/01/09/110_5090932.jpg)
유럽의약품청(EMA)은 현지시간 8일 다국적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가 영국 옥스퍼드대와 공동 개발한 코로나 19 백신에 대한 조건부 판매 신청을 다음 주에 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유럽연합(EU)은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 19 백신과 모더나 백신의 EU 내 조건부 판매를 승인했습니다.
유럽연합(EU)은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 19 백신과 모더나 백신의 EU 내 조건부 판매를 승인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