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구리시 싱크대 제작 공장서 불…한 개동 소실
입력 2021.01.09 (19:25)
수정 2021.01.09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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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9일) 오후 1시 30분쯤 경기 구리시 수택동의 한 싱크대 제작 공장에서 불이 나 현재까지 진화 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한 개동이 전소했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내부서 예열 작업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공장 관계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안정규님]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한 개동이 전소했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내부서 예열 작업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공장 관계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안정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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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구리시 싱크대 제작 공장서 불…한 개동 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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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9 19:25:57
- 수정2021-01-09 19:37:26
오늘(9일) 오후 1시 30분쯤 경기 구리시 수택동의 한 싱크대 제작 공장에서 불이 나 현재까지 진화 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한 개동이 전소했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내부서 예열 작업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공장 관계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안정규님]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한 개동이 전소했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내부서 예열 작업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공장 관계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안정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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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기자 swimm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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