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본경선 ‘여론조사 100%’ 확정
입력 2021.01.09 (21:31)
수정 2021.01.09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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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부산시장 보궐선거 공천과 관련해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후보를 배출하기 위해 본경선을 '100% 여론조사'로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예비경선의 경우 책임당원 투표 20%, 여론조사 80% 비율로 치르기로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당원 50%, 여론조사 50%의 기존 방식으로 후보를 선출하기로 결정했으며 부산시장 보궐선거의 경우 경선 과정을 두 차례로 나눠 실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예비경선의 경우 책임당원 투표 20%, 여론조사 80% 비율로 치르기로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당원 50%, 여론조사 50%의 기존 방식으로 후보를 선출하기로 결정했으며 부산시장 보궐선거의 경우 경선 과정을 두 차례로 나눠 실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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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본경선 ‘여론조사 100%’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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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9 21:31:54
- 수정2021-01-09 22:04:36
![](/data/news/title_image/newsmp4/busan/news9/2021/01/09/30_5091103.jpg)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부산시장 보궐선거 공천과 관련해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후보를 배출하기 위해 본경선을 '100% 여론조사'로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예비경선의 경우 책임당원 투표 20%, 여론조사 80% 비율로 치르기로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당원 50%, 여론조사 50%의 기존 방식으로 후보를 선출하기로 결정했으며 부산시장 보궐선거의 경우 경선 과정을 두 차례로 나눠 실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예비경선의 경우 책임당원 투표 20%, 여론조사 80% 비율로 치르기로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당원 50%, 여론조사 50%의 기존 방식으로 후보를 선출하기로 결정했으며 부산시장 보궐선거의 경우 경선 과정을 두 차례로 나눠 실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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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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