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째 한파 특보…내일 아침 대구 -10도

입력 2021.01.09 (21:39) 수정 2021.01.09 (21: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구와 경북지역은 오늘로써 사흘째 한파특보가 발효됐습니다.

의성 등 경북 17개 시군에는 한파 경보, 대구와 경북 6개 시군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또 대구를 비롯해 안동과 청송 등 경북 9개 시군에 건조주의보, 그리고 울릉도에는 대설경보가 발효돼 내일까지 5~10cm의 눈이 더 내리겠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대구 영하 10도 등 영하 18도에서 영하 8도 분포로 오늘보다 2도 가량 높겠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사흘째 한파 특보…내일 아침 대구 -10도
    • 입력 2021-01-09 21:39:23
    • 수정2021-01-09 21:58:53
    뉴스9(대구)
대구와 경북지역은 오늘로써 사흘째 한파특보가 발효됐습니다.

의성 등 경북 17개 시군에는 한파 경보, 대구와 경북 6개 시군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또 대구를 비롯해 안동과 청송 등 경북 9개 시군에 건조주의보, 그리고 울릉도에는 대설경보가 발효돼 내일까지 5~10cm의 눈이 더 내리겠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대구 영하 10도 등 영하 18도에서 영하 8도 분포로 오늘보다 2도 가량 높겠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구-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