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최저 -10.6도…한파주의보는 해제
입력 2021.01.09 (23:25)
수정 2021.01.10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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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인 오늘 울산은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0.6도로 10년만에 가장 추웠던 어제에 비해 기온이 소폭 올랐습니다.
낮 최고 기온도 영하 2.2도에 머물렀습니다.
이로 인해 7일 밤부터 울산에 내려져 있던 한파주의보는 해제됐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기온은 영하 7도까지 내려가겠지만 낮 기온은 영상 3도까지 오르며 강추위가 한풀 꺾일 것으로 보입니다.
육상에는 건조경보, 동해남부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낮 최고 기온도 영하 2.2도에 머물렀습니다.
이로 인해 7일 밤부터 울산에 내려져 있던 한파주의보는 해제됐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기온은 영하 7도까지 내려가겠지만 낮 기온은 영상 3도까지 오르며 강추위가 한풀 꺾일 것으로 보입니다.
육상에는 건조경보, 동해남부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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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아침 최저 -10.6도…한파주의보는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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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9 23:25:03
- 수정2021-01-10 00:35:09
토요일인 오늘 울산은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0.6도로 10년만에 가장 추웠던 어제에 비해 기온이 소폭 올랐습니다.
낮 최고 기온도 영하 2.2도에 머물렀습니다.
이로 인해 7일 밤부터 울산에 내려져 있던 한파주의보는 해제됐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기온은 영하 7도까지 내려가겠지만 낮 기온은 영상 3도까지 오르며 강추위가 한풀 꺾일 것으로 보입니다.
육상에는 건조경보, 동해남부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낮 최고 기온도 영하 2.2도에 머물렀습니다.
이로 인해 7일 밤부터 울산에 내려져 있던 한파주의보는 해제됐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기온은 영하 7도까지 내려가겠지만 낮 기온은 영상 3도까지 오르며 강추위가 한풀 꺾일 것으로 보입니다.
육상에는 건조경보, 동해남부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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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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