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2부 헤드라인]

입력 2021.01.11 (07:00) 수정 2021.01.11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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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재난지원금 오늘부터 지급…최대 3백만 원

소상공인과 특수형태근로자, 프리랜서에 대한 3차 재난지원금이 오늘부터 지급됩니다. 고용안정지원금은 50만 원, 소상공인은 최대 3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사흘째 6백 명대…17일까지 더 낮춰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째 6백 명 대를 기록했습니다. 방역당국은 현 거리두기 단계가 종료되는 17일까지 유행 규모를 더 낮춰야 방역 조치를 완화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강 얼고 곳곳 동파…“내일 낮부터 풀려”

강추위가 계속되면서 한강이 얼고 전국에서 7천여 건의 동파 피해가 접수됐습니다. 추위는 오늘까진 이어지다, 내일 낮부터 풀릴 것으로 보입니다.

문 대통령 오늘 신년사…“회복과 도약, 포용”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신년사를 발표합니다. 올해 국정 운영 방향으로 일상의 회복과 선도국가로의 도약, 포용 등을 강조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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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1-11 07:00:38
    • 수정2021-01-11 07: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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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재난지원금 오늘부터 지급…최대 3백만 원

소상공인과 특수형태근로자, 프리랜서에 대한 3차 재난지원금이 오늘부터 지급됩니다. 고용안정지원금은 50만 원, 소상공인은 최대 3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사흘째 6백 명대…17일까지 더 낮춰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째 6백 명 대를 기록했습니다. 방역당국은 현 거리두기 단계가 종료되는 17일까지 유행 규모를 더 낮춰야 방역 조치를 완화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강 얼고 곳곳 동파…“내일 낮부터 풀려”

강추위가 계속되면서 한강이 얼고 전국에서 7천여 건의 동파 피해가 접수됐습니다. 추위는 오늘까진 이어지다, 내일 낮부터 풀릴 것으로 보입니다.

문 대통령 오늘 신년사…“회복과 도약, 포용”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신년사를 발표합니다. 올해 국정 운영 방향으로 일상의 회복과 선도국가로의 도약, 포용 등을 강조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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