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민의 자산은 줄고, 부채는 늘어”
입력 2021.01.11 (07:39)
수정 2021.01.11 (07:5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원도민의 자산은 줄고, 부채는 늘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통계청의 시도별 자산·부채·소득 현황 조사 결과, 2019년 강원도 내 가구의 평균 자산은 3억 4,300여만 원으로 한 해 전에 비해 1.64% 줄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강원도 내 가구의 평균 부채는 5,600여만 원으로 전년 대비 14.1% 증가했습니다.
전국적으로는 가구별 자산이 평균 3.13%, 부채는 평균 4.37% 늘었습니다.
통계청의 시도별 자산·부채·소득 현황 조사 결과, 2019년 강원도 내 가구의 평균 자산은 3억 4,300여만 원으로 한 해 전에 비해 1.64% 줄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강원도 내 가구의 평균 부채는 5,600여만 원으로 전년 대비 14.1% 증가했습니다.
전국적으로는 가구별 자산이 평균 3.13%, 부채는 평균 4.37% 늘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원도민의 자산은 줄고, 부채는 늘어”
-
- 입력 2021-01-11 07:39:29
- 수정2021-01-11 07:53:57
강원도민의 자산은 줄고, 부채는 늘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통계청의 시도별 자산·부채·소득 현황 조사 결과, 2019년 강원도 내 가구의 평균 자산은 3억 4,300여만 원으로 한 해 전에 비해 1.64% 줄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강원도 내 가구의 평균 부채는 5,600여만 원으로 전년 대비 14.1% 증가했습니다.
전국적으로는 가구별 자산이 평균 3.13%, 부채는 평균 4.37% 늘었습니다.
통계청의 시도별 자산·부채·소득 현황 조사 결과, 2019년 강원도 내 가구의 평균 자산은 3억 4,300여만 원으로 한 해 전에 비해 1.64% 줄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강원도 내 가구의 평균 부채는 5,600여만 원으로 전년 대비 14.1% 증가했습니다.
전국적으로는 가구별 자산이 평균 3.13%, 부채는 평균 4.37% 늘었습니다.
-
-
강규엽 기자 basic@kbs.co.kr
강규엽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