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팔복동 공업지역 대기오염 민간감시단
입력 2021.01.11 (07:44)
수정 2021.01.11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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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 창] 착한 先결제 운동…단골 가게 지켜내자!](https://news.kbs.co.kr/data/news/title_image/newsmp4/jeonju/newsplaza/2021/01/11/80_5091498.jpg)
전주시가 팔복동 공업지역에서 민간 환경감시단을 운영합니다.
주민과 환경단체, 기업 관계자 등 30여 명으로 구성된 민간 감시단은 팔복동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비롯한 공업지역 주변을 7개 구역으로 나눠 감시활동을 할 계획입니다.
주민과 환경단체, 기업 관계자 등 30여 명으로 구성된 민간 감시단은 팔복동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비롯한 공업지역 주변을 7개 구역으로 나눠 감시활동을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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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팔복동 공업지역 대기오염 민간감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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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1 07:44:52
- 수정2021-01-11 08:47:23
전주시가 팔복동 공업지역에서 민간 환경감시단을 운영합니다.
주민과 환경단체, 기업 관계자 등 30여 명으로 구성된 민간 감시단은 팔복동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비롯한 공업지역 주변을 7개 구역으로 나눠 감시활동을 할 계획입니다.
주민과 환경단체, 기업 관계자 등 30여 명으로 구성된 민간 감시단은 팔복동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비롯한 공업지역 주변을 7개 구역으로 나눠 감시활동을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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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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