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관련 10명 등 16명 신규 확진…울산 누적 826명
입력 2021.01.11 (07:54)
수정 2021.01.11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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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는 어제(10일) 제일성결교회와 관련된 10명과 선교단체인 인터콥 관련 2명을 포함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모두 16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826명이 됐습니다.
이로써 인터콥 관련 울산 확진자는 모두 156명으로, 제일성결교회 관련도 41명으로 각각 늘었습니다.
또 제일성결교회 확진자의 직장 동료 1명도 확진됐고, 울산의 한 구청에서 근무하는 공무원 1명도 확진돼 방역당국이 연관된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단 검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로써 인터콥 관련 울산 확진자는 모두 156명으로, 제일성결교회 관련도 41명으로 각각 늘었습니다.
또 제일성결교회 확진자의 직장 동료 1명도 확진됐고, 울산의 한 구청에서 근무하는 공무원 1명도 확진돼 방역당국이 연관된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단 검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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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1 07:54:16
- 수정2021-01-11 08:23:36
울산에는 어제(10일) 제일성결교회와 관련된 10명과 선교단체인 인터콥 관련 2명을 포함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모두 16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826명이 됐습니다.
이로써 인터콥 관련 울산 확진자는 모두 156명으로, 제일성결교회 관련도 41명으로 각각 늘었습니다.
또 제일성결교회 확진자의 직장 동료 1명도 확진됐고, 울산의 한 구청에서 근무하는 공무원 1명도 확진돼 방역당국이 연관된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단 검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로써 인터콥 관련 울산 확진자는 모두 156명으로, 제일성결교회 관련도 41명으로 각각 늘었습니다.
또 제일성결교회 확진자의 직장 동료 1명도 확진됐고, 울산의 한 구청에서 근무하는 공무원 1명도 확진돼 방역당국이 연관된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단 검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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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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