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어제 추가 확진 19명…오늘부터 실내체육시설업 일부 영업 허용
입력 2021.01.11 (08:01)
수정 2021.01.11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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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부산에서는 해뜨락요양병원 환자 1명, 직장동료·가족 간 감염 7명 등 모두 19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거리두기 단계 조정과 관련해 부산시는 오늘(11일)부터 실내체육시설업에 대한 영업을 일부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밤 9시부터 다음 날 새벽 5시까지는 영업이 제한되고 고위험시설인 에어로빅 등 격렬한 GX류는 집합금지가 유지됩니다.
거리두기 단계 조정과 관련해 부산시는 오늘(11일)부터 실내체육시설업에 대한 영업을 일부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밤 9시부터 다음 날 새벽 5시까지는 영업이 제한되고 고위험시설인 에어로빅 등 격렬한 GX류는 집합금지가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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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어제 추가 확진 19명…오늘부터 실내체육시설업 일부 영업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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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1 08:01:44
- 수정2021-01-11 09:10:27
어제 부산에서는 해뜨락요양병원 환자 1명, 직장동료·가족 간 감염 7명 등 모두 19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거리두기 단계 조정과 관련해 부산시는 오늘(11일)부터 실내체육시설업에 대한 영업을 일부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밤 9시부터 다음 날 새벽 5시까지는 영업이 제한되고 고위험시설인 에어로빅 등 격렬한 GX류는 집합금지가 유지됩니다.
거리두기 단계 조정과 관련해 부산시는 오늘(11일)부터 실내체육시설업에 대한 영업을 일부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밤 9시부터 다음 날 새벽 5시까지는 영업이 제한되고 고위험시설인 에어로빅 등 격렬한 GX류는 집합금지가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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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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