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테크노파크, 작년 기술강소기업 49곳 유치
입력 2021.01.11 (08:16)
수정 2021.01.11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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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테크노파크가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지난해 49개 기술강소기업을 유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전한 기업을 산업 분야별로 보면 자동차분야 15곳, 정밀화학분야 6곳, 조선해양분야 7곳, 에너지분야 14곳 등입니다.
이중 절반 이상인 34개 회사는 울산테크노파크가 추진하는 연구개발사업 참여와 자금을 지원받았습니다.
이전한 기업을 산업 분야별로 보면 자동차분야 15곳, 정밀화학분야 6곳, 조선해양분야 7곳, 에너지분야 14곳 등입니다.
이중 절반 이상인 34개 회사는 울산테크노파크가 추진하는 연구개발사업 참여와 자금을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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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테크노파크, 작년 기술강소기업 49곳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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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1 08:16:50
- 수정2021-01-11 08:23:36
울산테크노파크가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지난해 49개 기술강소기업을 유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전한 기업을 산업 분야별로 보면 자동차분야 15곳, 정밀화학분야 6곳, 조선해양분야 7곳, 에너지분야 14곳 등입니다.
이중 절반 이상인 34개 회사는 울산테크노파크가 추진하는 연구개발사업 참여와 자금을 지원받았습니다.
이전한 기업을 산업 분야별로 보면 자동차분야 15곳, 정밀화학분야 6곳, 조선해양분야 7곳, 에너지분야 14곳 등입니다.
이중 절반 이상인 34개 회사는 울산테크노파크가 추진하는 연구개발사업 참여와 자금을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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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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