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고위험군 감염예방대책단 운영
입력 2021.01.11 (08:20)
수정 2021.01.11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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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노인과 장애인 등 고위험군의 코로나19 감염을 막기 위해 감염예방 대책단을 오늘(11일)부터 운영합니다.
노인과 긴급돌봄 등 4개 반이 시설별 일일 모니터링을 하고 시설 책임자와 전담 공무원 간 핫라인도 구축합니다.
또 요양병원, 정신병원 등 107곳에 대해서도 구군별 전담공무원 1명을 지정해 밀착관리를 강화합니다.
노인과 긴급돌봄 등 4개 반이 시설별 일일 모니터링을 하고 시설 책임자와 전담 공무원 간 핫라인도 구축합니다.
또 요양병원, 정신병원 등 107곳에 대해서도 구군별 전담공무원 1명을 지정해 밀착관리를 강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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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고위험군 감염예방대책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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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1 08:20:50
- 수정2021-01-11 09:02:00
대구시는 노인과 장애인 등 고위험군의 코로나19 감염을 막기 위해 감염예방 대책단을 오늘(11일)부터 운영합니다.
노인과 긴급돌봄 등 4개 반이 시설별 일일 모니터링을 하고 시설 책임자와 전담 공무원 간 핫라인도 구축합니다.
또 요양병원, 정신병원 등 107곳에 대해서도 구군별 전담공무원 1명을 지정해 밀착관리를 강화합니다.
노인과 긴급돌봄 등 4개 반이 시설별 일일 모니터링을 하고 시설 책임자와 전담 공무원 간 핫라인도 구축합니다.
또 요양병원, 정신병원 등 107곳에 대해서도 구군별 전담공무원 1명을 지정해 밀착관리를 강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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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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