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평균 주택가격 4억 9천만 원…전국 2위
입력 2021.01.11 (08:29)
수정 2021.01.11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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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의 평균 주택가격이 4억 9천9백만 원을 기록하며 서울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보면, 지난달 기준 세종의 평균 주택가격은 4억 9천9백만 원으로, 서울 7억 3백만 원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주택가격 상승이 계속되는 대전은 3억 천8백만 원으로 서울과 세종, 경기도에 이어 전국에서 4번째로 높았고, 충남은 1억 5천9백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보면, 지난달 기준 세종의 평균 주택가격은 4억 9천9백만 원으로, 서울 7억 3백만 원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주택가격 상승이 계속되는 대전은 3억 천8백만 원으로 서울과 세종, 경기도에 이어 전국에서 4번째로 높았고, 충남은 1억 5천9백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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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 평균 주택가격 4억 9천만 원…전국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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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1 08:29:32
- 수정2021-01-11 08:37:08
세종의 평균 주택가격이 4억 9천9백만 원을 기록하며 서울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보면, 지난달 기준 세종의 평균 주택가격은 4억 9천9백만 원으로, 서울 7억 3백만 원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주택가격 상승이 계속되는 대전은 3억 천8백만 원으로 서울과 세종, 경기도에 이어 전국에서 4번째로 높았고, 충남은 1억 5천9백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보면, 지난달 기준 세종의 평균 주택가격은 4억 9천9백만 원으로, 서울 7억 3백만 원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주택가격 상승이 계속되는 대전은 3억 천8백만 원으로 서울과 세종, 경기도에 이어 전국에서 4번째로 높았고, 충남은 1억 5천9백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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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환 기자 b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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