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전역 한파특보 이어져…영하권 추위 계속
입력 2021.01.11 (08:32)
수정 2021.01.11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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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은 오늘 아침 최저기온이 음성 영하 15.9도, 충주 영하 14.4도, 청주가 영하 9.4도까지 떨어지는 등 영하권의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충주와 제천, 음성, 괴산, 보은에는 한파 경보가, 청주 등 나머지 6개 시·군에는 한파주의보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낮에도 기온이 평년보다 2~6도 가량 낮아 춥겠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내일 낮 기온이 영상으로 오르면서 평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충주와 제천, 음성, 괴산, 보은에는 한파 경보가, 청주 등 나머지 6개 시·군에는 한파주의보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낮에도 기온이 평년보다 2~6도 가량 낮아 춥겠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내일 낮 기온이 영상으로 오르면서 평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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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전역 한파특보 이어져…영하권 추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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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1 08: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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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은 오늘 아침 최저기온이 음성 영하 15.9도, 충주 영하 14.4도, 청주가 영하 9.4도까지 떨어지는 등 영하권의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충주와 제천, 음성, 괴산, 보은에는 한파 경보가, 청주 등 나머지 6개 시·군에는 한파주의보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낮에도 기온이 평년보다 2~6도 가량 낮아 춥겠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내일 낮 기온이 영상으로 오르면서 평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충주와 제천, 음성, 괴산, 보은에는 한파 경보가, 청주 등 나머지 6개 시·군에는 한파주의보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낮에도 기온이 평년보다 2~6도 가량 낮아 춥겠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내일 낮 기온이 영상으로 오르면서 평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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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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