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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팀목자금 1시간 만에 8만 2천여 명 신청 완료…오늘은 사업자번호 홀수 대상
입력 2021.01.11 (09:26) 수정 2021.01.11 (09:32) 경제
코로나19 3차 확산으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소상공인 버팀목자금과 관련해 오늘(11일) 신청 시작 1시간 만에 소상공인 8만 2천여 명이 접수를 완료했습니다.

소상공인진흥공단은 오늘(11일) 오전 9시 기준 1차 신속지급대상자 약 276만 명 가운데 8만 2천여 명이 신청을 완료했으며 이르면 오늘 늦은 오후부터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늘(11일)은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가 홀수, 내일(12일)은 끝자리가 짝수인 소상공인이 버팀목자금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모레(13일)부터는 구분 없이 신청이 가능합니다.

소상공인 버팀목자금은 지난해 11월 24일 이후 정부와 지자체의 방역지침에 따라 집합 금지 대상이 됐던 소상공인에게 3백만 원, 집합 제한 대상인 경우 2백만 원을 지원합니다.

여기에 해당하지 않더라도 지난해 매출액이 4억 원 이하이면서 전년도보다 줄었다면 백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모두 지난해 11월 30일 이전에 개업한 소상공인만 해당되고, 사행성 업종이나 부동산 임대업, 전문직종 등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 제외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공단은 "이번에도 국세청과 건강보험공단, 지자체 등과 협업을 통해 대상자를 사전 선별해 신속지급 대상자에게 안내 문자를 발송하므로 문자를 받은 소상공인은 안내에 따라 홈페이지(버팀목자금.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 버팀목자금 1시간 만에 8만 2천여 명 신청 완료…오늘은 사업자번호 홀수 대상
    • 입력 2021-01-11 09:26:06
    • 수정2021-01-11 09:32:12
    경제
코로나19 3차 확산으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소상공인 버팀목자금과 관련해 오늘(11일) 신청 시작 1시간 만에 소상공인 8만 2천여 명이 접수를 완료했습니다.

소상공인진흥공단은 오늘(11일) 오전 9시 기준 1차 신속지급대상자 약 276만 명 가운데 8만 2천여 명이 신청을 완료했으며 이르면 오늘 늦은 오후부터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늘(11일)은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가 홀수, 내일(12일)은 끝자리가 짝수인 소상공인이 버팀목자금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모레(13일)부터는 구분 없이 신청이 가능합니다.

소상공인 버팀목자금은 지난해 11월 24일 이후 정부와 지자체의 방역지침에 따라 집합 금지 대상이 됐던 소상공인에게 3백만 원, 집합 제한 대상인 경우 2백만 원을 지원합니다.

여기에 해당하지 않더라도 지난해 매출액이 4억 원 이하이면서 전년도보다 줄었다면 백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모두 지난해 11월 30일 이전에 개업한 소상공인만 해당되고, 사행성 업종이나 부동산 임대업, 전문직종 등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 제외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공단은 "이번에도 국세청과 건강보험공단, 지자체 등과 협업을 통해 대상자를 사전 선별해 신속지급 대상자에게 안내 문자를 발송하므로 문자를 받은 소상공인은 안내에 따라 홈페이지(버팀목자금.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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