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19개 시·군 농기계 임대료 감면 연장
입력 2021.01.11 (10:35)
수정 2021.01.11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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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경북에서 농기계 임대료 감면 사업을 실시한 22개 시군 가운데 19곳이 올해도 사업을 연장합니다.
경상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감면 권고에 따라 김천과 의성, 칠곡, 울릉을 제외한 19개 시군에서 농기계 임대료 50%를 감면하는 사업을 연장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연장 기간은 대부분 오는 6월 말까지며, 청송군은 올 연말까지 실시합니다.
경상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감면 권고에 따라 김천과 의성, 칠곡, 울릉을 제외한 19개 시군에서 농기계 임대료 50%를 감면하는 사업을 연장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연장 기간은 대부분 오는 6월 말까지며, 청송군은 올 연말까지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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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19개 시·군 농기계 임대료 감면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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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1 10:35:45
- 수정2021-01-11 10:55:20
지난해 경북에서 농기계 임대료 감면 사업을 실시한 22개 시군 가운데 19곳이 올해도 사업을 연장합니다.
경상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감면 권고에 따라 김천과 의성, 칠곡, 울릉을 제외한 19개 시군에서 농기계 임대료 50%를 감면하는 사업을 연장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연장 기간은 대부분 오는 6월 말까지며, 청송군은 올 연말까지 실시합니다.
경상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감면 권고에 따라 김천과 의성, 칠곡, 울릉을 제외한 19개 시군에서 농기계 임대료 50%를 감면하는 사업을 연장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연장 기간은 대부분 오는 6월 말까지며, 청송군은 올 연말까지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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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현 기자 shinjou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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