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인증 추진
입력 2021.01.11 (10:35)
수정 2021.01.11 (10: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청송군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인증 추진에 나섭니다.
군은 재인증을 위해 지질학적 가치 발굴 관련 연구사업을 수행하고, 지질교육과 관광프로그램 등을 개발해 유네스코에 경과보고서를 제출했습니다.
재인증 평가는 당초 지난해 예정돼있었으나 코로나19로 잠정연기됐으며, 이달 중 이사회 회의를 통해 논의됩니다.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지난 2017년 최종 인증을 받아 오는 5월 인증기간 만료를 앞두고 있습니다.
군은 재인증을 위해 지질학적 가치 발굴 관련 연구사업을 수행하고, 지질교육과 관광프로그램 등을 개발해 유네스코에 경과보고서를 제출했습니다.
재인증 평가는 당초 지난해 예정돼있었으나 코로나19로 잠정연기됐으며, 이달 중 이사회 회의를 통해 논의됩니다.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지난 2017년 최종 인증을 받아 오는 5월 인증기간 만료를 앞두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청송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인증 추진
-
- 입력 2021-01-11 10:35:59
- 수정2021-01-11 10:55:20
청송군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인증 추진에 나섭니다.
군은 재인증을 위해 지질학적 가치 발굴 관련 연구사업을 수행하고, 지질교육과 관광프로그램 등을 개발해 유네스코에 경과보고서를 제출했습니다.
재인증 평가는 당초 지난해 예정돼있었으나 코로나19로 잠정연기됐으며, 이달 중 이사회 회의를 통해 논의됩니다.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지난 2017년 최종 인증을 받아 오는 5월 인증기간 만료를 앞두고 있습니다.
군은 재인증을 위해 지질학적 가치 발굴 관련 연구사업을 수행하고, 지질교육과 관광프로그램 등을 개발해 유네스코에 경과보고서를 제출했습니다.
재인증 평가는 당초 지난해 예정돼있었으나 코로나19로 잠정연기됐으며, 이달 중 이사회 회의를 통해 논의됩니다.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지난 2017년 최종 인증을 받아 오는 5월 인증기간 만료를 앞두고 있습니다.
-
-
신주현 기자 shinjour@kbs.co.kr
신주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