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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열방센터 방문자 오늘까지 검사 받아야”
입력 2021.01.11 (10:47) 수정 2021.01.11 (10:47) 사회
경기도는 진단검사 행정명령이 내려진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 방문자 가운데 지금까지 검사를 거부하거나 연락이 안 돼 검사를 받지 않은 도민이 480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종교 수련 모임으로 알려진 상주 BTJ 열방센터와 관련해 경기도는 질병관리청을 통해 경기도에 거주하는 724명이 해당 열방센터를 방문한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에 경기도는 지난 8일, 목적을 불문하고 상주 BTJ열방센터를 한 번이라도 방문한 적이 있는 도민에 대해 진단검사를 받으라는 내용의 행정 명령을 내렸습니다.

행정명령 시한이 오늘(11일)까지인 가운데 어제 오후 6시까지 집계에 따르면, 진단검사 대상 경기도민 715명 가운데 32.7%인 234명만이 검사를 받았으며 이 가운데 26명이 양성을, 176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32명은 결과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경기도는 나머지 67%가 넘는 480명이 아직 검사를 받지 않았다며 열방센터 등을 통해 확보한 명단 등을 통해 계속해서 연락을 취하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정당한 이유없이 연락을 받지 않거나 검사를 거부할 경우 형사고발과 함께 방역 비용을 구상 청구하는 방안을 검토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기도 “열방센터 방문자 오늘까지 검사 받아야”
    • 입력 2021-01-11 10:47:02
    • 수정2021-01-11 10:47:53
    사회
경기도는 진단검사 행정명령이 내려진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 방문자 가운데 지금까지 검사를 거부하거나 연락이 안 돼 검사를 받지 않은 도민이 480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종교 수련 모임으로 알려진 상주 BTJ 열방센터와 관련해 경기도는 질병관리청을 통해 경기도에 거주하는 724명이 해당 열방센터를 방문한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에 경기도는 지난 8일, 목적을 불문하고 상주 BTJ열방센터를 한 번이라도 방문한 적이 있는 도민에 대해 진단검사를 받으라는 내용의 행정 명령을 내렸습니다.

행정명령 시한이 오늘(11일)까지인 가운데 어제 오후 6시까지 집계에 따르면, 진단검사 대상 경기도민 715명 가운데 32.7%인 234명만이 검사를 받았으며 이 가운데 26명이 양성을, 176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32명은 결과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경기도는 나머지 67%가 넘는 480명이 아직 검사를 받지 않았다며 열방센터 등을 통해 확보한 명단 등을 통해 계속해서 연락을 취하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정당한 이유없이 연락을 받지 않거나 검사를 거부할 경우 형사고발과 함께 방역 비용을 구상 청구하는 방안을 검토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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