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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정부 “한파·주말 검사량 감소로 확진자 줄어…환자 발생 더 줄여야”
입력 2021.01.11 (11:38) 수정 2021.01.11 (11:41) 사회
국내 신규 확진자 수가 400명대로 감소한 가운데, 정부가 검사량이 줄어든 영향으로 보인다며 여전히 3차 유행이 진행 중인 만큼 발생 규모를 더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오늘(11일) 온라인 백브리핑에서 전날 검사 건수가 전반적으로 평상시 주말보다도 감소했다며 한파와 그로 인한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시간 감소를 주된 이유로 꼽았습니다.

윤태호 반장은 이어 3차 유행이 감소하는 국면도 있지만 한파 등의 영향으로 확진자 수가 줄어드는 영향도 고려해야 한다며, 여전히 많은 환자들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3차 유행이 계속 진행 중이라고 판단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도 신규 확진자 수가 주말 영향으로 월, 화요일엔 줄었다가 수, 목요일부터는 늘어나는 경향이 있다며, 주말 검사량이 감소한 영향이 오늘과 내일(12일)까지는 나타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손영래 반장은 현재 감소세로 전환됐지만 이제 일주일 정도 경과된 매우 이른 시기라며, 환자 발생 감소로 인해 경각심이 줄어들고 방역 수칙 준수가 약화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환자 발생을 충분히 줄이고 유행을 축소해야 일상과 방역을 공유하는 방향으로 전환할 수 있다며 현행 거리두기가 연장된 오는 17일까지 거리두기와 약속, 모임을 하지 않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코로나19 3차 대유행 특집' 바로가기
http://news.kbs.co.kr/special/coronaSpecialMain.html
  • 정부 “한파·주말 검사량 감소로 확진자 줄어…환자 발생 더 줄여야”
    • 입력 2021-01-11 11:38:46
    • 수정2021-01-11 11:41:48
    사회
국내 신규 확진자 수가 400명대로 감소한 가운데, 정부가 검사량이 줄어든 영향으로 보인다며 여전히 3차 유행이 진행 중인 만큼 발생 규모를 더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오늘(11일) 온라인 백브리핑에서 전날 검사 건수가 전반적으로 평상시 주말보다도 감소했다며 한파와 그로 인한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시간 감소를 주된 이유로 꼽았습니다.

윤태호 반장은 이어 3차 유행이 감소하는 국면도 있지만 한파 등의 영향으로 확진자 수가 줄어드는 영향도 고려해야 한다며, 여전히 많은 환자들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3차 유행이 계속 진행 중이라고 판단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도 신규 확진자 수가 주말 영향으로 월, 화요일엔 줄었다가 수, 목요일부터는 늘어나는 경향이 있다며, 주말 검사량이 감소한 영향이 오늘과 내일(12일)까지는 나타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손영래 반장은 현재 감소세로 전환됐지만 이제 일주일 정도 경과된 매우 이른 시기라며, 환자 발생 감소로 인해 경각심이 줄어들고 방역 수칙 준수가 약화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환자 발생을 충분히 줄이고 유행을 축소해야 일상과 방역을 공유하는 방향으로 전환할 수 있다며 현행 거리두기가 연장된 오는 17일까지 거리두기와 약속, 모임을 하지 않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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