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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창사시, 공유 전기자전거 대량 폐기키로
입력 2021.01.11 (12:46) 수정 2021.01.11 (12:53)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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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후난 성의 창사시.

애물단지로 전락한 공유 자전거 10만 대는 외지에 기부하고 40만 대는 폐기하기로 했습니다.

폐기 처리를 위해 한곳에 모아놓은 공유 자전거가 숲을 이루는 듯합니다.

공유 경제의 상징이었던 공유자전거가 왜 애물단지로 전락했을까?

우선 무분별한 투자로 창사 시의 공유 자전거는 10만 대 정도의 한계치를 훌쩍 넘긴 60만 대를 넘어섰습니다.

특히 아무렇게나 세워두거나 오랫동안 방치한 자전거는 도심 경관을 망치고 갖가지 사고의 원인이 된 지도 오래됐습니다.

시민들의 반응은 엇갈립니다.

[후난성 창사 시민 : "절차가 필요 없어서 편리하고 좋았어요. 스캔만 하면 이용할 수 있으니…"]

[후난성 창사 시민 : "전에는 주차고 뭐고 엉망이었죠. 단속을 통해 재정비됐어요."]

창사 시는 앞으로 허가받은 공유자전거는 전기자전거 6만 5천 대를 포함해 10만 대선에서 엄격하게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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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1-11 12:46:27
    • 수정2021-01-11 12:53:16
    뉴스 12
중국 후난 성의 창사시.

애물단지로 전락한 공유 자전거 10만 대는 외지에 기부하고 40만 대는 폐기하기로 했습니다.

폐기 처리를 위해 한곳에 모아놓은 공유 자전거가 숲을 이루는 듯합니다.

공유 경제의 상징이었던 공유자전거가 왜 애물단지로 전락했을까?

우선 무분별한 투자로 창사 시의 공유 자전거는 10만 대 정도의 한계치를 훌쩍 넘긴 60만 대를 넘어섰습니다.

특히 아무렇게나 세워두거나 오랫동안 방치한 자전거는 도심 경관을 망치고 갖가지 사고의 원인이 된 지도 오래됐습니다.

시민들의 반응은 엇갈립니다.

[후난성 창사 시민 : "절차가 필요 없어서 편리하고 좋았어요. 스캔만 하면 이용할 수 있으니…"]

[후난성 창사 시민 : "전에는 주차고 뭐고 엉망이었죠. 단속을 통해 재정비됐어요."]

창사 시는 앞으로 허가받은 공유자전거는 전기자전거 6만 5천 대를 포함해 10만 대선에서 엄격하게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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