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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부산 17명 신규 확진…체육시설 일부 영업 재개
입력 2021.01.11 (13:46) 수정 2021.01.11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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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브리핑에서 보신 것처럼, 부산에서는 17명의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앞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노인관련시설에서 확진자가 추가됐고 기존 확진자들의 접촉 사례도 포함돼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상황 듣겠습니다.

강예슬 기자, 확진자 상황 정리해주시죠.

[리포트]

네, 오늘 부산에서는 17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먼저, 영도구 파랑새재가센터 이용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재가센터 관련해선 지금까지 직원 2명과, 이용자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파랑새노인건강센터 요양보호사 가족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건강센터 관련해선 현재까지 직원 19명, 입소자 4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북구 주간보호센터 이용자 한명도,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외에도 기존 확진자의 직장동료와 가족 등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밤사이 사망자도 나왔습니다.

파랑새노인건강센터 환자 2명 등 3명이 숨졌습니다.

이로써 부산의 누적 사망자 수는 77명이며, 이 중 요양병원 관련 사망자는 61명입니다.

현재 부산의 위중증환자는 16명입니다.

오늘부터 중증환자 병상이 동아대병원에 7개, 해운대백병원에 2개가 각각 추가 지정됩니다.

임시 선별검사소 검사건수는 지금까지 3만 8백여 건으로, 이중 50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한파로 단축 운영했던 임시선별검사소는 오늘부터 정상 운영중입니다.

부산에선 실내체육시설 영업이 오늘부터, 제한적으로 허용됩니다.

헬스장과 요가, 당구장 등은 새벽 5시부터 밤 9시까지 영업할 수 있습니다.

단 8㎡당 1명으로 인원이 제한되고, 스피닝이나 줌바댄스,킥복싱 등 격렬한 실내체육시설은 여전히 집합금지 조치가 유지됩니다.

지금까지 부산 시청에서 KBS 뉴스 강예슬입니다.

촬영기자:김창한/영상편집:전은별


▶ '코로나19 3차 대유행 특집' 바로가기
http://news.kbs.co.kr/special/coronaSpecialMain.html
  • 부산 17명 신규 확진…체육시설 일부 영업 재개
    • 입력 2021-01-11 13:46:18
    • 수정2021-01-11 13:57:19
[앵커]

브리핑에서 보신 것처럼, 부산에서는 17명의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앞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노인관련시설에서 확진자가 추가됐고 기존 확진자들의 접촉 사례도 포함돼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상황 듣겠습니다.

강예슬 기자, 확진자 상황 정리해주시죠.

[리포트]

네, 오늘 부산에서는 17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먼저, 영도구 파랑새재가센터 이용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재가센터 관련해선 지금까지 직원 2명과, 이용자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파랑새노인건강센터 요양보호사 가족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건강센터 관련해선 현재까지 직원 19명, 입소자 4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북구 주간보호센터 이용자 한명도,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외에도 기존 확진자의 직장동료와 가족 등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밤사이 사망자도 나왔습니다.

파랑새노인건강센터 환자 2명 등 3명이 숨졌습니다.

이로써 부산의 누적 사망자 수는 77명이며, 이 중 요양병원 관련 사망자는 61명입니다.

현재 부산의 위중증환자는 16명입니다.

오늘부터 중증환자 병상이 동아대병원에 7개, 해운대백병원에 2개가 각각 추가 지정됩니다.

임시 선별검사소 검사건수는 지금까지 3만 8백여 건으로, 이중 50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한파로 단축 운영했던 임시선별검사소는 오늘부터 정상 운영중입니다.

부산에선 실내체육시설 영업이 오늘부터, 제한적으로 허용됩니다.

헬스장과 요가, 당구장 등은 새벽 5시부터 밤 9시까지 영업할 수 있습니다.

단 8㎡당 1명으로 인원이 제한되고, 스피닝이나 줌바댄스,킥복싱 등 격렬한 실내체육시설은 여전히 집합금지 조치가 유지됩니다.

지금까지 부산 시청에서 KBS 뉴스 강예슬입니다.

촬영기자:김창한/영상편집:전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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